권하지 않습니다. 전기 작업이라 위험하고, 무엇보다 몇 달 뒤에 문제가 드러납니다.
설치 직후에는 정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없다고 여기시지만, 국내 주택 대부분이 중성선이 없어 그 상태로 두면 아래가 순서대로 나타납니다.

스마트 스위치 실물
전기가 들어오는 선을 활선, 나가는 선을 중성선이라고 합니다. 스마트 스위치는 꺼져 있을 때도 자기 자신은 켜져 있어야 해서 전기가 계속 흘러야 합니다. 그러려면 두 선이 다 필요합니다.
방문 때 한 곳을 열어 보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해외 제품을 그대로 달면 전기가 모자라 깜박이거나 동작을 멈춥니다.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집은 중성선 없는 집을 기본으로 보고 작업합니다.
한국 주택 대부분이 중성선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예외가 아니라 기본값으로 두고 방식을 만들었습니다.
동봉된 캐패시터(콘덴서)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제조사가 넣어 주는 콘덴서는 전등 종류와 용량이 맞을 때만 효과가 있습니다. 국내 LED 등기구와는 잘 맞지 않아 깜박임이 남거나, 처음에만 잡히고 몇 달 뒤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봉 콘덴서는 설치 직후에만 잡힌 것처럼 보이다가 몇 달 뒤 다시 깜박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위치가 꺼진 상태에서도 자기 전원을 얻으려고 전등을 통해 미세한 전류를 흘리기 때문입니다. LED 등기구는 그 작은 전류에도 반응해서 깜박입니다.
대기 전류가 등기구를 지나며 생깁니다.
전류가 모자라 스위치가 불안정해진 상태입니다.
둘 다 배선 조건 문제이지 제품 불량이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가 설치한 곳이라면 방문해 원인을 해결해 드립니다.
중성선이 없는 집에 보조 장치 없이 설치했을 때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제품을 바꿔도 같은 자리에서 또 생깁니다.

설치한 모습

앱에서 예약 설정
벽을 열고 배선을 정리하는 작업이 한 번이기 때문입니다. 구 수가 늘어도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제품 가격은 구 수에 따라 다르며, 같은 것은 설치비입니다.
1구·2구·3구 모두 설치비는 개당 5만원입니다. 벽을 여는 작업 시간도 셋 다 같습니다.
그래서 3구 자리가 있으면 3구로 설치하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같은 5만원으로 세 개를 제어하게 됩니다.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가 있습니다. 기존 스위치 색과 맞추시는 분이 많습니다.
실물 사진을 문자로 보내드립니다. 보시고 정하시면 됩니다.

실물 색상
누를 때 딸깍 소리가 납니다. 기존 스위치와 비슷한 정도입니다.
손으로 누를 때가 가장 크고, 앱으로 켤 때 나는 릴레이 소리는 그보다 작습니다.
앱으로 켜고 끌 때도 내부 릴레이 소리가 작게 납니다. 조용한 방에서는 들릴 수 있습니다.
전기가 다시 들어오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설정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정전 - 전기 복구 - 공유기 부팅 - 앱 연결 복구 순서로 돌아옵니다.
정전 직후에는 공유기가 먼저 켜져야 앱이 붙으므로 1~2분 정도 걸릴 수 있습니다.
벽에 붙는 저전압 제어부라 기존 스위치와 안전 수준이 같습니다. 고압 배선은 벽 안쪽에 있어 손이 닿지 않습니다.
만지는 면은 저전압 제어부입니다.